엄마가 잠도깨비를 먼저 사용해 보시고 저한테 추천해 주셨어요.
척추 디스크는 아니고 디스크 전 단계라고
하는데,허리부터 오른쪽 다리 뒤까지 당기는 듯한 느낌
으로,걸음을 걷기도 힘들 었어요. 효과가 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사용해 보니 정말로 효과가 있었어요.
당기는듯한 느낌은 정말 기분 나쁘고 아픈데
일단은 걸음걸이가 편안해 졌어요.
갱년기를 격으며 불면증이 있었는데,
배개를 사용하면서 ,잠도 편안하게 자는것 같아요
잠도깨비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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