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도깨비 매트와 베게를 구입한 지가 일년이 되었네요.
신문 광고에서 잠 도깨비 효능을 읽었지만 반신반의한던 중이었다.
평소 깊은 잠을 못자고 뒤척거리다 보니 아침에도 컨디션이 개운하지 않았고 피로도 누적되었던 때였다.
효과를 잘 모르면서 가격이 부담스러운 일에 결정을 하기 쉽지 않았지만,
숙면이 보약인지라 투자하기로 마음먹었고곧바로 구입했다.
매트리스 베개가 처음에 다소 어색하였지만 일주일 정도지나고나니이내 적응이 되었다.
처음 얼마간 몸에 다소 불편한 반응이 있어, 개발하신 김철수회장님께 문의해 보니
처음 시작할 때 흔히 일어나는 명현현상이라 좋아지는 과정이라고 해서 믿고 계속 사용했다.
지금까지 결과는 아주 좋다.
명현 반응은 이내 없어졌고 무엇보다 숙면을 취할 수 있어 투생활리듬이 한결 개선 되어 만족을 느끼고 있다.
쉽게 깊은 잠에 빠질수 있는 게 잠도깨비의 매력이다.
구입하기를 참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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