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퇴직한 자입니다 
신경이 남들보다.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잠이 쉬들지. 않고. 잠이 늘 부족하여 피곤을 느끼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공직생활중 어려운 점의 하나는 출장으로 인한 잠자리의. 문제였습니다
집에서도 문제인데 집 떠난 잠자리가 편핤ㅜ 있겠습니까 이를 해결 하기위해  
출장시에는 쓰던 베개를 지참하고 다닐 정도였습니다 

더큰 문제는 자다가 깨거나신경 쓰는 날이면 날밤을 새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괴로워 신대방 삼거리의 모정신과를 찾아 몇 달간. 약물 치료를 받은적도 있던차에 
모 유투브를 통해 잠도깨비 광고를 보고 구입하베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얇은 요를 깔고 누워도 어깨 허리등이 쑤시는 느낌을 받았으나 도리여 시원함을 느낍니다
가끔은중간에 깨는 경우가 생겨도 다시 잠들게 됨에. 나도 놀라고 있습니다 

어느널에는 눈을 떠보니 날이 훤하게. 밝은 8시경이었으니 꿈같은 덜콤한. 잠을 자게 된것이 신기하게 만 느껴집니다 

무더운 여름 철 안방에서 퇴출되어 거신ㄹ 소파에 몸을 의지할 때에도 잠도깨비와 함께. 하면. 두려울게 없답니다 
잠의공포에서 해방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