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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를 흘리게 되더라구요

작성자 곽*****(ip:)

작성일 2022-06-21

조회 77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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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가 처녀때부터 비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꽃가루에 예민한거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조금만 않좋으면 콧물이 줄즐.

그리고 가금 두통도 함께 오는 날도 있고요, 

아들도 저를 닮았는지 똑같은 증상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남편이 어디서 샀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잠을 들기가 힘들어하고 

새벽에 깨면 한두시간은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서

한밤중에 성경책펴놓고 읽기도 하니까, 

잠을 잘오게하는 베개라면서 안대하고 두세트를 사왔습니다.

그래서 그걸 아들하고 쓰기 시작했죠.  몇일동안 암시롱않해서 

남편한테 괜히 돈을 쓰고 그러냐고 싫은 소리도 했었습니다.

한달가까이 되는동안 잠이 빠르게 드는거 같았고, 새벽에 깨는 횟수도 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자다가 코피를 흘린것을 알게 되었고, 깜작 놀라서 아들한테도 물어보니까, 

아들은 자기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코피가 났던것으로 

생각해서 아무말 않했었다면서 아들도 한두차례 코피가 났었다고 합니다.

놀라운 일은 그이후로 킁킁거리지도 않고, 느닷없이 콧물이 흐르지도않고, 

호흡이 답답한 비염증상이 없어진거 같다는 것입니다.

물론 잠을 쉽게 자게된것은 물론이고 한밤중에 깨서 성경책 읽는 일도 없어졌구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너무나 가볍습니다. 아들의 얼굴표정이 밝아진것은 물론이고 뭔지모르겠지만, 하루하루가 가볍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남편한테도 이런 얘기를 하면서 고마워하고있고, 무었보다도 아들 표정이 밝아진것이 너무 감사한거 같구요.

어떻게 이런 제품을 만드시게 됬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너무 고맙습니다. 주변에 많이 아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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