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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에 이런일이ㅠㅠ

작성자 채영****(ip:)

작성일 2022-06-21

조회 77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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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아이들이 두명이고 단란하게 평온하게 살아가고있는 50대초반 가정주부입니다.

제 시부모님께서 저에게 선물로 이 제품을 주셔서 노인네들이 어디서 사오셨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무심히 받아놓고 써보지 않았는데, 자꾸 써봤냐고 물어보셔서 거짓말할수가 없어서

매트와 베개를 열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손발이 차고 밤에 잘때도 몸이 차고

가끔 편두통이 일어나면 3,4일씩 운신을 못할 정도의 생활을 해왔습니다.

매트와 베개를 쓰고 일주일정도는 맹숭맹숭하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시부모님들이 어디서 속아서

제품을 사셨나보다 했습니다.  한 2주정도 되었을까요,,

백화점에 가려고 운전을 하는데 뭔가 "물컥"하고 쏟아내는거 같은 느낌에, 큰일났다시퍼서

급히 차를 돌려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보니까, 바지가 다 젖을 정도로 뭔가 미끌거리는 액체가

흘러나온겁니다.. 이런일이 2,3번정도 일어났습니다. 놀라서 병원을 가려다가 그냥 미끄러운 액체가

흘른것이구, 왠지 모르게 몸이 예전과 달리 차가운 기운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그냥 지켜보기로했던 것입니다.

그렇게되고나서 부터는 우선 발이 시려운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밤에 잘때 목 언저리에 기분좋은 땀이

송글거리는거 같더니, 손발이 차가운것을 전혀 못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적어도 한두번은 편두통에 시달려왔었는데, 그랬던 편두통이 오긴 오는데, 그냥그냥 견딜만하게

지나가는거 같더라구요.

너무나 신기한 일이 아닐수 없어서, 회사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여기에 저의 조금은 창피할 수있는데

용기를내서 여러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 글을 남깁니다.

시부모님께도 감사드리고, 이런 제품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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