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주차해 놓은 제 옆차에서 기름이 흘러 뒤로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이후 1년반 동안 매일 기지개를 펴면 다리와 발가락에 쥐가 나서 아예 기지개를 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별의 별 치료를 다받고 고생을 하다가 2018년에 운동을 알게 되어 나아지는가 했으나
코로나로 운동을 하러 못가게 되니 다시 쥐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잠도깨비를 알게 되었는데 선뜻 믿기지 않아 못사고 있다가
체험할 수 있는 행사때 써 보면서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리 쥐나는것이 사라지고 수면장애가 있어 어깨 목 결림이 심했는데
잠을 잘 못 잔 날도 어깨 목결림이 거의 없어 살것 같습니다.
저도 좀더 시간이 지나면 수면 장애까지 말끔히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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