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로 tv를 경청하는 남편이 잠도깨비를 사줘서 사용하고 있는 64세 여성입니다.
저는 당시 허리 좌골신경통으로 밤잠을 설치는 중이었습니다.
원래도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사용 첫 날에는 마치 강제 수면제를 주입한 듯 잠에 취해 골아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튿날부터는 뜬금없이 왼팔과 어깨가 마구 쑤셔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신통한 것은 잠도깨비 매트에서 벗어나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명현 반응이란 것이구나! 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던 중 아프면서도 깊은 잠에 드는지라 남편도 저의 신경질적인 강제 권유로 구입하게 했습니다.
사용 첫 날 남편의 베개는 땀에 흠씬 젖어있어 세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남편은 자다가 서너번 이상씩 꼭 소변을 봤는데
이젠 한 두번으로 줄었고, 숙면으로 인해 얼굴도 맑아졌습니다.
저도 밤새 한 번도 일어나지 않고, 숙면을 취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지옥에서 벗어난 거 같습니다.
이 제품을 만드신 분과 알선해주신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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