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동에 사는 60대 여성입니다.
이런 리뷰 잘 안쓰는 데 너무 좋아서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늘 푹자고 아침이 되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맘으로 잠이 들지만
한 두시간 자면 화장실 가고 싶어 잠에서 깨면 또 잠들기가 힘들고 매일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속아봐야 200만원도 안되는 잠도깨비한테 함 속아보자는 맘으로 잠도깨비를 구매했습니다.
매트 쓴 지가 두 달 정도 되었네요. 먼저 베개는 1년정도 쓰고 트 쓴 지는 2개월 정도 되었는데
화장실 가는 횟수도 줄고 갔다와서도 바로 잠이 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함도 없고 넘 좋아요.
매트 쓴 3일째는 몸에서 열이 펄펄나서 아 이거 속은 거 아닌가 했는데
3일이 지나니 잠도 잘 오고 잘 구매했다 ! 잘 속았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잠도깨비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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