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불면증으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서울대 병원에 불면증으로 입원도 했었는데 소용이 없었습니다
잠자리에서 뒤척이기를 수년 동안 계속해야 했습니다.
지난헤 부터는 손발이 저리고 시리고 종아리 쥐가 나서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상로기자님 체험방송을 보고나서도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날까" 라며 수개월을 보내고
넘 힘들어서 속는셈 치고 어디 한번 구매해 보자 라며
회사에 전화해서 실장님의 설명을 듣고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2개월정도 체험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느날 새벽에 잠이 깨서 매일 하던대로 오른쪽 발바닥을 왼쪽 허벅지에 대보니
세상에 이런 일이......
어름처럼 차디찬 발바닥이 따뜻한 거예요
그리고 매일 잠자다가 일어나 주물러주었는데
저리지도 않고 종아리 쥐도 나지 않았구요
179만원 투자해서 대박났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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