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갱년기에 접어든 50대 초반 여성입니다
40대만해도 건강을 자부하고 살았는데
갱년기에 들어서며 잠도 새벽에 여러번 깨고 생리도 1년에 한번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잠도깨비 때문일까요
이 상품을 쓰며 여러가지 신비한 일들이 ᆢ
요즘은 새벽에 거의 안 깨고 푹 자고 월경도 달마다 하는거예요
지인들이 '화색이 돈다' '싸우나 다니냐' 물어 오는데
아직은 이른거 같아 잠도깨비 이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한번 써보라고 얘기해 주고 싶어요
이런 상품을 개발연구해 주신 잠도깨비 사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성이블 등
자성으로 만들 여러제품을 기대하며 잠도깨비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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