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도깨비로 밤새 설치던 잠을 푹 자게 되었다 유튜브 “이상로TV"에서 잠도깨비에 대한 사용 후기를 보고, 2022년 1월 26일 잠도깨비를 구입하였다.

◈ 잠도깨비로 밤새 설치던 잠을 푹 자게 되었다 나는 동문회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자식(子息)에 대한 슬픈 사연 등으로 잠을 이루지 못해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어느 때는 꼬박 한잠도 못잔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러다 보니 몸은 점점 쇠약해지고 야위어만 갔었다. 그러던 차에 잠도깨비의 후기를 보고는 “그래! 설마 터무니없는 후기를 올렸겠는가” 하고 구입하여 써 보기로 마음먹었던 것이었다.

◈ 잠 매트위에서 잔 첫날부터 잠을 푹 잤다. 잠이 잘 올 것이라고 미리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으나, 머리가 맑아졌고, 몸은 가벼워진 것 같았고 머리를 상쾌해 졌다. 16층 아파트라 지자기(地磁氣)가 약하다는 걱정을 했었는데, 잠도깨비의 지자기 기운이 세서 그랬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몸이 가벼워진 것은 분명했다. 개발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 혹시, 잠도깨비의 ‘흑운모石’ 에서 ‘원적외선(遠赤外線)’이나 ‘음이온(陰ion)’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다. 원적외선이 나온다면 몸속 깊이까지 열이 들어 갈 것이고, 음이온이 나온다면 뭉친 혈액이 해리(解離)되어 피가 잘 돌아 산소 공급이 잘되니까 몸이 가벼워지고 상쾌한 상태가 됨이 분명하니까. 잠도깨비 밑에 전열기를 넣어 따뜻하게 했었다.

~~ 이재송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