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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먹던 수면제 끊었네요~~^ 하나 사구 좋아서 하나 더 샀어요!

작성자 정현****(ip:)

작성일 2022-08-05

조회 70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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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사용연령 60대   구입   2022,   5,10 우리 애 아빠가  오래 전부터  잠 때문에  고생했어요.  
잠자기 위해서  술을 마시고  그래도 안되면  수면제 도움 받구,   그 세월이 몇 십년인데  
얼마전에   이 잠도깨비를 어디서 봤는지   이거 하나 사야겠다구  잠만 잘 자면 돈이  무슨 문제냐구 하더라구요.  
가격이 있는지라  상담이나  받구 결정하자구 해서  상담두  받구  그랬는데  그래두 의심적더라요  
적은 돈도 아니구....    아실 테지만  잠만 잘지면  하루가 즐거운데  말예요.   해서 질렀지요.    
오자 마자  월케 무거운지 침대에서 밀릴일은 없겠구나  하데요.   이왕사는거  안데랑 베게랑  쫙 세팅해놓구요.    
싱글이라서 둘이는  못자서  우리 아저씨만 자는데  각설하구  말하자면  첨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그저 그래요.    
근데 잊고 그냥 사용하다 보니까 어느새 술 먹는 날이 줄고 수면제는 안  먹고 있더라구요.   의식하지 못한 채  효과를 보고 있더라구요.      
아!  저도  잠깐  낮만  잘때  사용했는데    정말 기막히게  눕자마자  잠에 빠지구 십분  십오분 자면  개운하게  깨더리구요,  
그래서 저도 하나 사달라구  졸라서  두 개가 됐어요.   그리고 요즘에  느낀건데  
제가 갱년기라서 새벽에 두근거림으로  잠을 깰 때가  많았는데   이거 덕분인지  증상이  호전되서  그런건지  
근거림으로 깬적이  요 근래엔  없었던 것 같아요.   마약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사용하다 보면 어느 새  나도 모르게   효과를 보구  있다는거.  
그냥  우리  신랑이  수면제를 안먹는다는거  이것만으로  돈 값어치  한다구  보네요.    
효과본 일인으로 리뷰가 너무 길었네요.  강추 합니다~~~!!

첨부파일 20220805_105108.jpg , 20220805_104958.jpg , 20220805_104524.jpg , 20220805_1101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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